박교린, 생애 첫 우승영광!

김영식 | 기사입력 2019/09/09 [00:14]

박교린, 생애 첫 우승영광!

김영식 | 입력 : 2019/09/09 [00:14]

 

▲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교린이 우승트로피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 KLPGA)     © 뉴스n경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신인 박교린(20세)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파 72/ 6,672야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한 박교린은 신인으로는 조아연과 이승연, 유해란, 임희정에 이어 올해 5번째 '루키 우승자'가 됐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 랭킹 58위(6천986만 원)로 내년 시드가 불안했던 박교린은 2021년까지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다. 36홀 대회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인데, 앞선 두 대회는 모두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에서 열렸다. / 기사제공 - SBS 서대원 기자

 


김영식 newsgg01@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