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프로의 갬성골프 레슨 이야기

뉴스n경기 | 기사입력 2019/01/07 [15:37]

김수현프로의 갬성골프 레슨 이야기

뉴스n경기 | 입력 : 2019/01/07 [15:37]


(뉴스n경기 =김영식 기자) 지난 12월 서울 반포에 새롭게 문을 연 '네이버 1분 레슨'으로 유명한 김수현프로가 수원의 어느 아마추어와 자신의 골프연습장(펀앤골프)에서 감성을 넘어 갬성을 이해하는 맞춤형 레슨을 촬영하였다.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해 많이 알려진 김수현프로와 그녀의 레슨을 통해 얻고 싶은 아마추어가 자신만의 골프이야기와 레슨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단순한 레슨을 넘어 이야기꺼리를 제공하는 토크쇼 프로그램 형식의 레슨이었다.

 

SNS를 통하여 제공되는 골프레슨의 컨텐츠가 다양한 만큼 레슨의 내용에도 차별화가 필요한 요즘 김수현프로의 골프레슨방식은 이러한 시점에 독특한 형식의 골프레슨이었다고 한다. 참여했던 아마추어도 구력이 6년이 넘은 아마추어로서 필드경험도 많고 연습량도 많은 아마추어였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연습이 많다고해도 기량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보통 학창시절부터 프로의 꿈을 갖고 연습을 하는 프로지망생과 아마추어는 입문부터가 다르기때문에 아마추어가 프로를 따라가기란 쉽지않다.

 

이러한 아마추어가 자신의 연습하는 경험담과 프로와 다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프로에게 이야기를 해 본 적은 없었을 것이다. 대부분 레슨을 잠시 받고 연습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고민과 프로의 입장에서 보는 아마추어와의 다른점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으나, 이 번 레슨에서는 마음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들을 풀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그 개인의 스윙의 문제점과 이유를 알려주는 현실적인 레슨방식이 소개된 것이다. 

 

이날 참여한 아마추어는 "그 동안 궁금했던 스윙에 대하여, 또 연습을 해도 안되는 이유가 엄청 궁금했는데, 이 번 촬영을 통해 궁금했던 것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연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 번 촬영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함께 레슨을 맡아준 김수현프로도 "많은 아마추어분들을 레슨하면서 어떤점을 고민하는지 이해하려 했고, 문제점을 풀어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번 촬영을 통해 뭔가 아마추어의 생각을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을 표현했다.

▲ 펀앤골프에 방문해 김수현프로와 인증샷을 찍은 롯데의 치어리더 박기량     ©뉴스n경기

한편, 김수현프로가 운영하는 연습장(펀앤골프)에 롯데의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방문하여 김수현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스윙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뉴스n경기 newsgg01@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